2009년 03월 14일
Good-Bye~Dermot!
Avalon House에서 일한지도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Staff들이 떠난적이 있긴했지만,
이번에 Canada로 가는 Dermot와의 이별은 내게 못내 아쉬운 순간이다.

이 친구의 송별회에서
난 1년전 내가 한국을 떠나올 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던 순간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순간 Dermot이 우리들에게 느꼈을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많은 말을 나누진 못했지만
그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역시 1년 계획으로 Canada로 향하지만,
자기도 언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현재 자신이 서있는 곳에 있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다.
하지만 막연하게남아 자신이 지금 있는 곳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여기며 자신 스스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그것이 존재의 모든 것이 되기도 하고,
내가 그랬든 한때는 그것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지기도 하면서.
앞으로도 Facebook에서 연락은 하게되겠지만,
그의 순진한 농담과 귀여운 눈웃음을 직접 보지 못하게 된다니 무지무지 아쉽다.
Dermot~
Defenitely I'll be missing you!
I've got my fingers crossed for you.

-The Brazen Head에서 Avalon 식구들이랑 함께한 Dermot 송별회-
<The Brazen Head is officially Ireland's oldest pub>-http://www.brazenhead.com/about.html
-선물 증정식-
Fri. 13 Feb
그동안 Staff들이 떠난적이 있긴했지만,
이번에 Canada로 가는 Dermot와의 이별은 내게 못내 아쉬운 순간이다.

이 친구의 송별회에서
난 1년전 내가 한국을 떠나올 때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했던 순간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순간 Dermot이 우리들에게 느꼈을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많은 말을 나누진 못했지만
그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역시 1년 계획으로 Canada로 향하지만,
자기도 언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현재 자신이 서있는 곳에 있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테다.
하지만 막연하게남아 자신이 지금 있는 곳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는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여기며 자신 스스로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은 그것이 존재의 모든 것이 되기도 하고,
내가 그랬든 한때는 그것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지기도 하면서.
앞으로도 Facebook에서 연락은 하게되겠지만,
그의 순진한 농담과 귀여운 눈웃음을 직접 보지 못하게 된다니 무지무지 아쉽다.
Dermot~
Defenitely I'll be missing you!
I've got my fingers crossed for you.

-The Brazen Head에서 Avalon 식구들이랑 함께한 Dermot 송별회-
<The Brazen Head is officially Ireland's oldest pub>-http://www.brazenhead.com/about.html
Fri. 13 Feb
# by | 2009/03/14 23:00 | 위그's 自傳住記 | 트랙백




